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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습기렌탈 곰팡이 결로현상 예방 지하습기 제거하는 법

대현CTS(주) 2024. 4. 17. 17:38

 

 

안녕하세요. 대현CTS(주) 인사드립니다! 봄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요즘 봄비가 자주 내리고 있습니다. 이 비로 인해 요즘 산업현장이나 제조 공장, 건설현장, 지하 공사장 등에서는 제습기를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날씨가 풀리면서 발생되는 습기를 제거하기 위해서 제습기를 사용해야 하는데 사용 면적이 넓고 대량으로 필요한 경우, 또 사용 후에 보관할 공간이 마련되어 있지 않다면 제습기렌탈을 고민해보실 수 있습니다. 제습기는 계절과 상관없이 사용이 되고 있는데 오늘은 제습기의 효과제습기를 선택할 때 어떤 기준으로 선택해야 하는지 알려드리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제습기의 원리를 알아보면 공기 중에 섞여 있는 수분을 흡수해 수증기로 냉각시키고 응축한 후, 물로 바꾸고 건조한 공기를 실내로 배출함으로써 실내의 습기를 제거하고 습도 조절을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여름에 물컵에 물을 채워놓으면 물컵 겉면에 물방울이 맺히게 되는 현상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 현상과 같이 제습기는 냉매 사이클이 작동되면서 응축기는 발열되고 증발기의 온도는 낮아집니다. 이때 실내 공기 중의 습한 공기가 증발기에 닿게 되면서 온도 차이가 나타나고 이로 인해 수분의 질량이 발생해 물로 변하게 되는데요. 이렇게 공기 중의 수분이 응축되면서 물로 변하고 건조된 공기가 실내고 배출됩니다.

 

 

많은 물건이나 자재를 보관하는 물류창고나 공장 같은 경우에는 습도가 높은 채로 유지가 되면 결로현상이 발생하면서 곰팡이나 부패, 부식 등이 나타나게 됩니다. 이런 현상을 미리 방지하기 위해선 추운 겨울날에도 제습기렌탈을 많이 이용합니다.

 

이 외에도 값비싼 인버터형 기계가 설치되어 있는 지하 기계실은 지하 위치 특성상 습도가 빠르게 높아지기에 녹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제습기렌탈을 통해 습도 조절을 하기도 합니다. 습기 제거를 위해 제습기를 알아보고 있다면 사용하는 장소의 온도를 체크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사용하려는 장소의 온도를 체크해야 하는 이유온도가 제습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인데요. 제습기를 사용하려는 장소는 30도 이상인 환경일 때 일일 제습량을 충족할 수 있기에 너무 높거나 낮지도 않아야 제대로 된 제습을 할 수 있습니다.

 

 

결로현상은 온도가 급속도로 낮아지는 저녁 시간대부터 새벽 사이와 실내와 실외 온도 차이가 15℃ 이상 차이가 나는 겨울철에 가장 많이 발생을 합니다. 공기 중 수증기가 건물 내부 벽이나 천장, 바닥에 닿으면서 물방울이 맺히는 결로현상이 나타납니다. 이렇게 나타나는 결로현상은 제습기로 초기에 발생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높아진 습도를 해결하지 않으면 결로현상을 추가로 곰팡이 현상도 발생합니다. 곰팡이는 실내 온도가 20~30℃ 사이, 60% 습도 이상인 환경에서 가장 활발하게 번식을 합니다.

 

특히 물을 많이 사용하는 장소거나 근처에 물이 있는 곳은 환경 조건상 습기가 다른 장소보다 쉽게 발생하고 제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제습기렌탈을 통해서 습기 조절을 해야 합니다.

 

 

제습기 효과

 

[세균 발생 현상]

여름철 장마 시즌의 지하 작업공간은 습도가 높아 눅눅한 환경이 만들어집니다. 이러한 곳은 각종 세균이 번식을 하고 서식하기 좋은 환경으로 건강을 위해서라도 제습기렌탈을 통해서 55% 이하의 습도로 조절을 해줘야 합니다.

 

[부패 현상]

각종 가루, 제약류, 종이류 등처럼 생산 원료는 수분 흡수력이 높기 때문에 습도가 높은 실내에서 보관이 되면 탈색이나 부패 등의 현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때문에 오랜 시간 보관을 하기 위해서 보관장소를 45% 이하의 습도로 조절하여 보관을 해줘야 합니다.

 

[결로현상]

건물 지하 현장의 바닥, 벽, 천장 등이 이슬점 온도보다 표면 온도가 낮을 때는 물방울이 생기는 결로현상이 발생됩니다. 건물 내부의 벽이나 바닥, 천장 온도를 자유자재로 조절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지하 공간은 습도를 최대한으로 낮춰 결로 현상을 방지해야 합니다.

 

[부식현상]

금속류는 부식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 페인팅 작업을 하긴 하지만 완전한 해결책이 될 수 없습니다. 금속류를 보관하는 장소는 45% 이하의 습도로 맞춰주면 부식 현상을 미리 예방할 수 있습니다.

 

[곰팡이 현상]

지하 실내 작업장에 습도가 높으면 눅눅해지면서 곰팡이가 생깁니다. 곰팡이가 생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실내 습도를 50% 이하로 낮춰 조절을 해주면 곰팡이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악취 발생 현상]

공간 내부에 높은 습도가 지속되면 자연적으로 곰팡이 냄새부터 다양한 악취가 발생합니다. 이 악취로 불쾌감을 줄 수 있어 초기 악취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서 55% 이하의 습도로 낮춰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제습기렌탈은 우리 생활 속에서 다양하게 쓰이고 있습니다. 산업현장, 건설현장, 제조공장을 비롯해 급식실이나 기계실, 학교, 헬스장, 병원, 체육관, 식당 등 습기 제거가 필요한 장소라면 어디든 사용이 가능합니다. 햇빛이 잘 들지 않고 창문이 없어 환기가 어려운 지하 공간은 위치 특성상 습기 제거가 쉽지 않기 때문에 다가오는 여름철 지하 현장에서 작업을 해야 한다면 제습기렌탈을 통해 습기 조절을 해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 제습기를 선택할 때는 보통 사용 면적의 2배인 일일 제습량을 선택하는데 만약 층고가 높을 경우에는 더 높은 일일 제습량의 제습기를 선택해주셔야 합니다.

 

대현CTS(주)는 최소 80ℓ부터 350ℓ까지 사용 장소에 적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일 제습량의 제습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 30년 이상의 전문 엔지니어링의 제품 점거을 통해 A/S 발생률이 낮습니다.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제습기렌탈을 알아보고 계신다면 저희 대현CTS(주)로 연락주세요! 합리적인 비용과 빠른 상담으로 안내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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